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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난이지 2022-06-22

무난하게 마사지 받고왔어요,,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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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현이 2022-03-22

일 잠시 땡땡이치고 피로풀겸 타이마사지 받았는데 섬세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힐링 제대로 하고왔습니다~ 정신이 다 혼미했네요. 관리사님 너무 예쁘신데 성격까지 좋으셔서 나만 알고싶은ㅋ 대화도 재밌게하고 친구소개로 같이 첫방문후 혼자 가봤는데 이제 아지트될것같아요 만족. 강추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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