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 고양이상에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슬림하고 슬랜더 뒷판으로 시작하는데 저는 뒷판할때 사실 별 감흥이없는데 예슬이는 시작부터 뒤에서 뱀이 꿈틀거리는줄알았네요 발가락끝에 힘주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앞판 시작하기도 전에 끝날뻔했어요ㅋ;;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..창피할뻔했던게 아직도 조마조마 하네요 그리고 앞판시작하고 나오는데 얼얼..했어요 그때생각하면 거기가 지상낙원이었지 싶네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서 다시 가야겠습니다...예슬이 꼭 보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