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안하게 받을 목적으로 왔는데요
사람마다 받고싶은 스타일은 다른걸 알지만, 대화는 하되 조금 숙면을 취하면서 받고 싶었습니다..
또 원장님이 말은 친절하게 하시지만 부모님은 30분 받아야 하는걸 되게 짧게 해주시고 9만 9천원 받으려고 온 걸 인심 써주시는듯 더 받으라는 요구도 안하시면서 10분 더 해주신 다음 결제할 때 13만원을 받아가시더라구요. 당시에 제가 제대로 듣지 않아서 몰랐는데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며 의아해 하시더라구요. 앞으로 더 요구하실거면 확실하게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.
전문적인 손길은 좋긴 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