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는 가기 싫어요 ㅠㅠ
운동 끝나고 마사자샾 갔는데
방이 칙칙하고 베게나 매트에서
냄새가 낮지만 ㅠㅠ 뭐 질하게만하면되지..생각에..
들어가기전에 사장님에게
운동하고 와서 시원하게 해주세요 ~
말씀드려지만. ..
몸이 크신 여자분이 오셔서 강하게해주세요….
그냥 몸으로만 꾹꾹 누르시고
목만 쌔게 누르고. 담걸려네요 ㅠㅠ
그리고 수면을 하는데
새벽12시부터 2~3시간을
사장님 지인분과 크게 이야기하는데
방음도 안되고 5시출근인데 …한숨도 못자고 출근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