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들 다 휴가 다녀오는 사이 직업특성상 쉬지 못하고 너무 일에 치여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저는 휴가 대신 분당 정자역에 부근에 있는 로즈테라피를 찾았습니다 역시나 제 예상대로 후회 1도 없는 선택이였구요 저를 휴가대신해서 힐링시켜준 보라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주절주절 말을 많이 해도 잘 받아주시고 섬세하게 관리를 해주셔서 휴가 다녀온 사람 부럽지 않은 70분 이였습니다 이번 5월에 휴가 못가신 분들은 이 글을 보고 한번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분명 만.족하실거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