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후기

편안해요, 청결해요, 친절해요, 재방문 의사 있어요, 샤워가 가능해요

존박개박

2025-12-11

조회수 : 31

날씨 개추워서 오돌오돌 떨면서 들어갔는데 베드 온도 미쳤음ㅋㅋ
눕자마자 녹아버림.
쌤이 센스 있게 오일도 따뜻하게 데워서 발라주는데 등판에 닿자마자 '아 살았다' 소리 절로 나오네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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